인사말

바른미래당 강원도당과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강원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조성모입니다.

바른미래당은 성찰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힘을 합쳐 우리 정치의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고자 하였습니다. 
진영 논리에 빠져 권력만 탐하는 기득권 보수와 수구적 진보를 물리치고, 나라를 지키고 민생을 돌보는 정치 본연의 책임을 다하는 정치세력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제7대 지방 선거의 민심은 바른미래당이 당원과 국민의 염원에 부응하지 못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희의 부족과 책임을 절감하고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정치가 문제입니다. 집권 여당의 모습은 무능하고 오만합니다.
낡고 부패한 보수 야당은 책임도 반성도 없이 막말과 구태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정치개혁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이 거대 양당의 반대로 험난합니다. 
그 과정이 보여주듯 양 극단의 정치는 겉으로는 싸우는 척 하지만 서로를 이용하며 결국 나쁜 공생구조를 지키고 있습니다.

정치가 나아지지 않고서는 경제도 살릴 수 없습니다. 
정치는 정의의 실현이며 우리가 추구하는 정의의 핵심은 공정입니다. 
특권과 반칙으로 기회가 박탈되는 낡은 경제에는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는 공정한 제도 하에서 혁신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바른 길을 걷겠다던 바른미래당의 초심으로 돌아가 바른미래당 강원도당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유능한 대안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드렸던 것처럼, 도정의 과제에 대해 바른미래당 강원도당은 원칙과 대안을 먼저 제시하겠습니다.
조직화된 소수보다 힘없는 다수의 편에서 문제 해결 중심의 정책을 펼치며, 민생과 경제를 화두로 도민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깨끗하고 유능한 새로운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드리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의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오로지 민생을 챙기는 실사구시의 정당으로, 
성실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을 수 있도록, 삶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건강한 정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늘 고맙습니다.